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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고무부품 생산업체 LS엠트론 '이달의 구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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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남유진 시장과 LS엠트론㈜ 심재설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4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LS엠트론의 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구미시는 지역경제에 공헌한 기업을 예우하기 위해 매달 '이달의 기업'을 선정해 한 달 동안 해당 기업의 사기를 시청 국기게양대에 걸고 있다.

임직원 250여 명이 일하고 있는 LS엠트론은 브레이크와 연료호스 등 차량용 고무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천억원에 수출 400억원 규모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차량용 호스 부문에 국제 표준화 규격인 ISO14001과 TS16949 인증을 획득해 독일, 브라질, 인도, 태국 등 세계에 있는 미국 GM(제너럴모터스)사 공장에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2011년 GM사로부터 '올해의 공급업체' 상을 받았고, 지난 2월에는 GM코리아로부터 '우수 협력사' 상을 받기도 했다.

심재설 대표는 "고객이 만족하고, 임직원들이 꿈을 성취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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