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빠어디가' 김성주 곶감찌개 "화를 부르는 맛?"…민국 "제 점수는요. 빵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성주 곶감찌개가 화제다.

방송인 김성주가 짜파구리에 이어 곶감찌개를 선보였다.

4월 7일 방송된 MBC '일밤1부-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곶감찌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성주는 수도꼭지가 얼어버리는 바람에 근처 냇가로 가 식기를 세척했다. 이 과정에서 숟가락을 깊숙하게 빠드린 김성주는 요리를 시작하기 전부터 난관에 부딪쳤고 겨우겨우 나뭇가지를 이용해 숟가락을 건져내 허당임을 인증했다.

요리 역시 마찬가지였다. 반찬으로는 이용해 본 적 없는 재료들이 한가득이었다. 호두 곶감 버섯을 꼭 이용해야 하는 아침식사였기 때문에 김성주는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라했다.

호두밥 곶감탕 곶감찌개 곶감범벅 등 이름만 들어도 난해한 음식을 줄줄이 말하던 김성주는 결국 김치찌개에 고기 대신 곶감을 넣는 초강수를 보여 제작진들까지 경악케 했다.

민국은 김성주가 만든 호두밥 곶감찌개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들을 보고 한숨을 내쉬면서 "제 점수는요. 빵점"이라고 말했지만 아빠의 노고를 아는 듯 맛있게 먹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