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교훈이 어우러진 이솝이야기를 각색한 인형극 '꼬리 뽑힌 여우(사진)'가 28일까지 대백프라자 5층 대백 레오문화홀에서 열린다.
인형극 전문극단 '소금인형의 꿈단지'의 기획 공연으로, 잘난 척만 하는 여우가 자기 분수도 모르고 숲 속의 왕이 될 수 있다며 다른 동물들을 무시하고 허풍을 부리다가 그만, 힘 센 사자에게 혼이 나 꼬리가 뽑히고 마는 이야기다. 평일 공연은 오전 11시(단체공연), 오후 4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1시 30분, 3시 30분에 시작한다. 공연 소요시간은 45분. 053)420-8050, 426-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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