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난 OOO선생님 반" 학급 담임 실명제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는 6학년 '최태경 선생님반'입니다." 대구 신서초등학교가 학급에 담임교사 이름을 붙여 반 이름으로 사용하는 '학급 담임 실명제'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컨대 6학년 1반 대신에 '허은희 선생님반'이라고 부르는 식이다. 9일 오후 신서초교 6학년 담임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기 이름의 명예를 걸고 학급 운영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정해오 교장은 "선생님의 이름 석 자는 아이들에게는 일생을 좌우하는 역할로 평생 기억에 남는다"며 "교사 본인에게는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이름에 걸맞게 명품 반을 만들 수 있는 동기와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