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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연학교 개교 기념 데니스 오하라 교수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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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화북면 대안학교 산자연학교는 개교 10주년을 맞아 캐나다 토론토 성 미카엘 대학교의 데니스 오하라(사진) 신학과 교수와 함께 '토마스 베리의 우주 이야기'를 주제로 19일 강연회를 연다.

생태사상가 토마스 베리(1914∼2009)의 제자인 데니스 오하라 교수는 "우리는 본질적으로 우주와 통합돼 있다. 우주에 대한 이해는 우리 삶을 창조하는 근원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강연은 15일 포항 죽도성당, 16일 경산 서부1동 주민센터, 18일 대구 수성대, 20일 부산 부산대에서도 열린다. 한편,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는 다문화가정 대상 미사 및 강연회가 열린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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