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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신공항 2016년엔 착공해야" 이종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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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현안 3종 세트 질의

국회 국토교통위 이종진 새누리당 의원(대구 달성군)은 15일 임시회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지역 최대 현안 3대 과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 의원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남부권 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밝히고서 ▷남부권 공항 이용인구가 2010년과 대비해 지난해 10.5%포인트 늘어 2천570만 명에 달하고 ▷북한의 위협에 따른 안보 문제 ▷자연재해에 대비한 투 포트 시스템이 절실하다는 논리를 들었다. 이 의원은 특히 "신공항은 박근혜 대통령 공약으로 새 정부 초기에 최우선 사업으로 조속히 추진해 최소한 2016년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대구'경북권 맑은 물 공급사업이 지지부진한 점을 지적하고 "특별'광역시 중 대구'경북권만 유일하게 산업단지 하류 하천 표류수를 취수하고 있어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신이 심각하다"고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대구 화물역 부지는 경부선 철도, 서대구 나들목, 신천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있고,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광주철도, 도시철도 4호선,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등 각종 교통수단과 시설을 통합 연계할 수 있는 교통거점"이라며 서대구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정부 측이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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