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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김승우 하차 언급 "멤버들 눈물 참느라 서먹서먹…너무 서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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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김승우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주원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김승우 하차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KBS2 '1박 2일' 김승우 하차에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1년간 함께했던 맏형 김승우와 최재형 PD가 지난 달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데 대해 주원은 "아쉽다"며 말문을 열었다.

주원은 "처음에 형들 만나고 형들과 친해지면서 '이 형들과 평생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나도 모르게 꿈을 꿨던 것 같다"며 "나이가 들면 꼭 이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 좋겠고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주원은 "1년 사이 너무 친해졌고 그래서 아쉬움도 많다"며 "단지 프로그램을 같이 안 한다는 것뿐이지 계속 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는데 같이 뭔가를 안 한다는 게 서운하고 슬펐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실제 김승우의 마지막 촬영분 방송에서 멤버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다.

주원은 "다들 눈물을 참느라 서먹서먹해져 깜짝 놀랐다. 클로징 멘트 할 땐 7명이 다 말이 없어졌고 다들 딴 곳을 보고 있더라"고 전했다.

주원 김승우 하차 언급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얼굴도 잘생겼는데 마음씨도 좋은 것 같다" "주원 김승우 하차 언급 이야기 들어보니 정말 정들었는듯" "주원 김승우 하차 언급 많이 서운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로 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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