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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차주의 멘탈 화제 "사이드 미러 부서지고, 필름 긁혀도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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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차주의 멘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여러 대의 페라리가 주차되어 있고 그 주변을 많은 사람들이 에워싸고 있는 모습이다.

글쓴이는 "페라리클럽오브코리아(FCK) 동호회 모임 회원들이 여의도 행사장에서 차를 두고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통제할 사람이 없었던 터라 차 주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차에도 파손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F340 차량은 어떤 여자분이 기대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가 사이드 미러가 부러지는 일까지 발생했지만 그냥 다들 웃고 넘기는 분위기였다"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는 여의도 벚꽃놀이를 구경 온 인파가 몰리던 주말로 "4억 상당의 458 보닛 위로는 아이가 올라간 발자국이 남았고, 3억 상당의 가야르도엔 어린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쏟아버린 흔적, 출고 한 달 된 6억 상당의 아벤타도르엔 필름 위로 긁힌 자국이 생겼다"고 당시 난감한 상황을 설명했다.

페라리 차주의 멘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페라리 차주의 멘탈 대박이다" "나 같으면 화 냈다" "페라리 차주의 멘탈 멋지네" "본받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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