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어제 오전 7시 44분쯤
신월성 1호기에서 원자로 출력을 조절하는
제어봉 가운데 정지제어봉 1개가
비정상적으로 동작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백만 킬로와트급인 신월성 1호기의 가동이 중단되자
어제 오전 한 때 예비전력이 4백만 킬로와트 이하로 떨어져
전력 수급 경보 1단계인 '준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원전 측은 원자력발전소는 운전 중에 작은 이상 징후라도 발견되면
원자로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으로 정지하도록 설계해
안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신월성 1호기는 앞서 지난해 8월에도
정지제어봉이 동작하면서 원자로와 터빈발전기가 멈췄습니다.
한편 신월선 원전 발전정지와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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