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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김지연 이혼 "결혼 10년만에 '파경'…'법적으로 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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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김지연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이세창과 아내 김지연이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지난 25일 오후 2시 수원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이 성립됨에 따라 이세창과 김지연은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이번 조정은 김지연이 지난 1월 수원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지 약 3개월 만에 이뤄졌다. 딸의 양육권은 김지연이 갖기로 했다.

이날 이세창은 오후 3시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리는 KBS1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행사 직전 제작진에게 불참의사를 전했다.

이세창 김지연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헉 이럴수가.. 정말 잉꼬부부였는데..어쩌다.." "이세창 김지연 이혼이라니.. 너무 충격적이야~" "이세창이랑 김지연 안타까워.. 왠 이혼이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창과 김지연은 지난 2002년 KBS1 'TV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4월 결혼해 가정을 이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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