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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가 젠틀맨?" 김성준 앵커 쓴소리…청소년 역사 의식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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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앵커 쓴소리 "야스쿠니 신사가 젠틀맨?"…청소년 역사 의식 씁쓸

김성준 앵커 쓴소리 소식이 화제다.

SBS '8시 뉴스' 김성준 앵커가 SNS를 통해 쓴소리를 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성준 앵커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얘들아…. 야스쿠니 신사까지는 안되더라도 안중근 의사가 누군지, 위안부 할머니들이 어떤 분들인지는 알아줘야 하지 않겠니?"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방송된 '8 뉴스'에서 김성준 앵커는 "야스쿠니 신사가 '신사'니까 젠틀맨 아니냐"는 학생 인터뷰를 접한 뒤 한국 근대사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에 대한 씁쓸한 마음을 이 같이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본 주요 내각 관료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잇달아 방문해 참배를 올린 것으로 알려져 한일관계의 냉각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는 중국에도 영향을 미쳐, 최근 한·중·일 정상회담이 보류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김성준 앵커 쓴소리에 누리꾼들은 "야스쿠니 신사가 젠틀맨이라니 요즘 학생들 참.. 씁쓸하다" "청소년들의 역사교육이 절실히 필요할 때" "야스쿠니 신사가 젠틀맨이라니? 말이 되는소리냐" "김성준 앵커 쓴소리에 나도 공감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 누리꾼들 역시 일본 주요 관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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