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태희 고충 토로 "물에 빠지고 비에 젖고"…男 심장은 바운스 바운스

배우 김태희(33)가 드라마 촬영의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물에 빠지고, 비에 젖고, 쪽대본 나오고…. 7,8부는 수난의 한 주였어요.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고 파란만장한 옥정이를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도 내일도 밤 10시엔 옥정이와 함께!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태희 고충 토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희 고충 토로 할 정도면 정말 힘든가 봐" "비에 접고 물에 빠져도 예쁘다" "김태희 고충 토로 모습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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