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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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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30일 덕영치과병원 대연회장에서 대구서 열리는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월 11~14일)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체육회 이사, 가맹경기단체장, 체육회 관련단체를 비롯해 지역의 장애인관련 단체 및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는 초'중'고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이 15개 종목에 출전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나흘간 열전을 펼친다.

대구선수단은 13종목에 선수 151명, 임원 107명 등 258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날 보고회에서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대회의 준비상황과 대구선수단의 출전규모 등을 설명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각 단체의 응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하태균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관련 시설, 단체에 장애인체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이번 대회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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