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치금 맡기면 대출이자 낮다" 대출사기 일당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1일 예치금을 맡기면 대출 이자가 낮아진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A(31) 씨를 구속하고 B(31)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대구 동구와 남구, 서구 등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출 문자메시지를 무작위로 보냈다. 이들은 메시지를 보고 연락한 C(38) 씨 등 132명에게 대출금액 30∼50%를 예치금으로 두면 이자가 낮아진다고 속여 피해자당 200만~1천600만원씩 모두 3억8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피해자의 이름으로 대출받은 뒤 그중 일부를 예치금 명목으로 다시 받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영 의원 간의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할지를 두고 날카로운 공방이 벌어졌다. 강선영 의원은 북...
17일 대구에 첫 도심형 매장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문을 열며 고객들이 몰렸다. 매장에는 900개 제품이 전시되며, 고객은 상담을 ...
조희대 대법원장은 17일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에서 사법부의 독립과 삼권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법부 독립이 민주주의와 법치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