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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무재해 660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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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는 지난달 3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무재해목표 10배 달성(660만 시간, 2011년 6월 4일~2013년 3월 11일)을 인증 받았다.

대구도시철도는 매월 6개 사업소, 2개 센터별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계장비 및 작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작업별 위험요인을 사전 도출하고 제거하기 위해 작업장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계절별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날씨경영 인증(W 마크)까지 획득했다.

이와 함께 매월 산업안전보건회의와 매 분기 노사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작업장 안전개선 및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여기에 200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재해 일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KOSHA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시스템 기반을 구축했다.

한편,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업안전보건법을 근거로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개별사업장별 자발적 참여를 통한 무재해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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