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1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갈산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다.
이날 불은 공장 내부에서 돌아가던 에어콤프레셔 환풍기 모터가 과열돼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24시간 가동 중이던 환풍기 6대 중 2대가 집중적으로 불에 타 있었고 에어콤프레셔실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봤다는 직원의 말에 따라 노후된 환풍기 모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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