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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기초생활수급자에 소화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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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가구 직접 방문

안동소방서는 다음달 14일까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134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보급한다. 안동소방서 제공
안동소방서는 다음달 14일까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134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보급한다. 안동소방서 제공

안동소방서(서장 김대진)는 다음달 14일까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으로 소화기를 보급한다.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 보급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방 안전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29%를 차지하는 134가구에 직접 방문해 보급할 예정. 소방대원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등을 설명하고 기존에 설치된 단독 경보형감지기 등도 점검한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은 생계 유지 때문에 생활안전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며 "소화기 보급이 확대되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안동소방서는 지난해까지 1천695가구에 소화기와 화재발생을 감지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보급했다. 안동'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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