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비정규직 임금 격차'에 대한 통계 결과가 공개됐다.
'정규직 비정규직 임금 격차'가 공기업 등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이 감소한 반면,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못한 비정규직의 임금 수준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통계청과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5인 이상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비중은 32.5%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감소했다.
하지만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임금 수준은 정규직에 비해 53.3%로 2011년 8월(57.7%)에 비해 4.3%포인트 하락했다.
이 비율(8월 기준)은 2007년 63.0%에서 2009년 48.4%까지 떨어진 뒤 2010년(53.0%)과 2011년 2년 연속 상승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2011년 8월 59.4%에서 2012년 8월 52.2%로 7.2%포인트, 여성은 65.6%에서 60.3%로 5.3%포인트 감소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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