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지영 5살 모습 '모태 귀요미' 떡잎부터 다르다더니... 귀여워~ 앙!

'강지영 5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지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 years old"라는 글과 함께 '강지영 5살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강지영 5살 모습' 속 강지영은 자신의 몸보다 큰 하트 모양 풍선 사이로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강지영은 토끼인형을 든 천진난만한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강지영 5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5살 모습 진짜 사랑스럽다" "강지영 5살 모습 저 때의 강지영은 얼마나 더 귀여웠을까", "강지영 5살 모습 진짜 모태 귀요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 17회 차이나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 인기 국제그룹상(The Most Popular CMA International Group)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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