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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직원체육대회 무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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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1일 열기로 했던 '도청 직원 및 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무기한 연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청 직원 체육대회를 경북도민체전 기간 중에 열어야 하느냐는 지적(본지 9일 자 4면 보도)과 함께 9일 안동 임하댐에 추락한 헬기의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소방서 구조대원 1명이 숨지게 된 상황에서 체육대회를 강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는 것.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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