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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간] 군사전문기자의 새 통일론…『연평도 통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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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출생으로 동아일보 군사전문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이제는 공개적으로 통일 담론을 할 때'라며 펴낸 대통령을 위한 안보론 3번째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인 '연평도 통일론'은 '주간동아' 편집장과 '신동아' 기자,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지낸 저자가 내놓은 새로운 통일방안이다. 저자는 "한국과 일본이 평화조약(기본조약)을 맺었지만 심심하면 충돌을 한다"며 "한반도를 안정화시키려면 '본래 그대로'인 하나의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그는 "세밀한 도덕성, 정통성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저자는 국방과 정보'북한'원자력'항공우주'해양'반(反) 동북공정'대형사건 등 범 안보분야를 심층 취재해 왔으며, '천안함 정치학', '한국의 핵주권' 등 7편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수지킴 사건'을 특종 보도해 2001년과 2002년 한국기자상과 연세언론인상 그리고 삼성언론상 수상하기도 했다. 311쪽, 1만5천원.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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