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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겨땀 "남자의 어딘가는 항상 우는 법" "싸이가 울고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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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겨땀이 화제다.

정준하가 박명수 겨드랑이 땀을 보고 "샘이터졌다"고 얘기했다.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한국사에 대해 아이돌에게 강의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 방송에 보여졌다

이날 한국사를 사건, 인물,문화유산 으로 나누어 한팀에 한가지씩 소개하기로 했고, 박명수가 사건을 담당하겠다고 손을 들면서 흥건한 겨드랑이 땀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에 정준하는 "겨드랑이가 샘이 터졌네"라고 말했고, 이에 박명수는 "그런거가 좋니" 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정준하는 억울해 하며 "재석이가 말할 땐 아무말도 못하더니" 라며 받아쳤고, 이에 박명수는"너는 약점만 찾는 하이에나 같아"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일곱명이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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