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사문화 정착 구미 금오포럼 창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지역 전'현직 노'사'민'정 분야 관계자들은 지역의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0일 '희망 구미 금오포럼'을 창립했다.

이날 이명희 한국노총경북본부 의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최창기 한국노총구미노동사무소장, 김효진 경운대학교 교수 등 20여 명이 모였다. 포럼의 이국원 회장은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