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사문화 정착 구미 금오포럼 창립

구미지역 전'현직 노'사'민'정 분야 관계자들은 지역의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0일 '희망 구미 금오포럼'을 창립했다.

이날 이명희 한국노총경북본부 의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최창기 한국노총구미노동사무소장, 김효진 경운대학교 교수 등 20여 명이 모였다. 포럼의 이국원 회장은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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