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군 저수지 차안서 숨진 80대 부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4일 오후 4시 10분쯤 청송군 부남면 중기리 국골저수지에서 이 지역 주민 A(87) 씨와 B(83'여) 씨가 A씨의 승용차에서 숨진 채 저수지 안에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산불감시원 C(65) 씨가 이 지역을 순찰하던 중 저수지 옆에 놓여 있는 운동화 한 켤레와 수중의 자동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4년 동안 치매를 앓고 있던 B씨의 병간호로 A씨가 평소에 많이 힘들어했다는 A씨의 아들(55) 말과 저수지에서 발견한 승용차 안에서 '자식들을 먼저 두고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청송'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