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고 김별님(사진)이 2013 세계주니어오픈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국가대표상비군인 김별님은 8~12일 스페인 카스텔-플라차 다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복식에서 지은채(명지여고)와 조를 이뤄 대만 선수들을 꺾고 우승했다. 김별님은 여자 개인단식에서도 결승에 올랐으나 일본 선수에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김별님 등으로 구성된 한국은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져 준우승했다.
상서고 이재석 교장은 "김별님은 고교생 국가대표로 우리 학교를 빛내고 있다"며 "제주도 출신인 김별님이 어려운 여건을 뚫고 성공 스토리를 쓰면서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