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뇌출혈·C형 간염 이학영 씨에 1천239만원 전달

이웃사랑 제작팀은 뇌출혈과 C형 간염을 앓고 있는 이학영(가명'45'본지 1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239만4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씨는 "사연을 읽고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몸이 나으면 더 열심히 일해 저를 도와주신 분들처럼 다른 이들을 도와주면서 살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