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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정신 세계화" 영남대-KOTRA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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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력 해외파견 프로 참여 협약

영남대 노석균(왼쪽) 총장과 오영호 KOTRA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 노석균(왼쪽) 총장과 오영호 KOTRA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새마을정신의 세계화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영남대는 15일 영남대 학생들이 KOTRA에서 추진 중인 '청년인력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턴으로 파견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KOTRA와 손잡고 국제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14일 오영호 KOTRA 사장과 업무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 영남대 학생들을 '청년인력 해외파견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글로벌 인턴으로 파견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다문화 인재 육성사업도 공동 추진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에 함께 노력기로 했다.

또한 영남대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KOTRA의 사회적 책임사업에 국내 대학 최초로 참여, 영남대의 특성화 분야인 새마을운동의 학문화와 세계화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현재 KOTRA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CSR사업의 발전 방향도 함께 모색기로 했다.

오영호 KOTRA 사장은 "해외 출장을 다니면서 특히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을 배우려는 수요가 엄청난 것을 느꼈다. 이번에 새마을운동과 관련된 교육'연구 인프라가 국내에서 가장 잘 갖춰진 영남대와 협력을 약속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도 "민족 중흥의 동량을 키운다는 창학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우리 대학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새마을운동의 학문화와 세계화가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는 KOTRA에 앞서 KOICA(한국국제협력단), 농촌진흥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도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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