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 아저씨들과 직접 대결 "축구 실력이 쑥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항스틸러스-포항교육청 축구클리닉 시작

중'고교생들이 축구선수들에게 직접 도전할 수 있는 축구 클리닉이 열렸다. 포항스틸러스와 포항교육청이 지원하는 '선수에게 도전! 신나는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이 이달 10일부터 포항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29일까지 6개월 동안 운영된다. 선수들이 일방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티칭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들과 포항스틸러스 선수들이 축구 대결을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학생들의 축구 실력을 검증받고 포항스틸러스 선수들과 몸을 부대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10일 선수들에게 첫 도전장을 던진 포은중학교 학생들은 문창진'김찬희'장주성'김승대 선수를 맞아 '핸디캡' 골대 맞히기 대결에서 선수들을 꺾는 기염을 토했다. 학생들은 선수들과 미니게임을 즐기며 축구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문창진 선수는 "학생들의 실력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 미래의 꿈나무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분발된다"고 했다. 축구 클리닉은 포항스틸러스 선수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신청한 학교를 찾아다니며 진행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