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을 읽고]

시골 사람은 도시인보다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습니다. 하지만 주간매일에서 전해주는 소식으로 문화 갈증을 다소 해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개해준 제주도 올레길 코스가 아주 마음에 들어 여름휴가 때 꼭 다녀올 계획입니다. 대구경북의 자세한 올레길 소식도 취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간매일이 시골의 독자들의 문화 및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이유정(경북 의성군 다인면 )

매주 빠지지 않고 주간매일을 열심히 읽고 있어요. 지난주에는 치맥축제 정보를 알려줘 감사합니다.

여름엔 역시 치맥이 최고죠. 대구에서 치맥축제를 한다니 꼭 참가해 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간매일은 항상 알찬 정보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유익한 생활정보 부탁드려요.

박혜민(영천시 금노동 영동한의원)

고교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늘 신문읽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문을 많이 읽어야 국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매일신문은 명실공히 대구경북의 대표 언론매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소식을 가장 많이, 빠르게, 정확하게 전해주고 있어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보냅니다. 매일신문 파이팅!

정홍기(대구 달성군 화원읍)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