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한혜진 돌직구가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박태환은 "사실 제수(한혜진)씨 처음 본다. 절친 성용이랑 잘 지내는데 결혼 축하한다"며 말했다.
이어 박태환은 "예전에 TV를 볼 때 한혜진씨가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이렇게 되고 보니까 아닌 거 같다"며 장난스럽게 이야기했다.
박태환은 누나 킬러 라는 의혹에 대한 질문에 "형이나 누나들이랑 잘 지낸다.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온 거 같다"고 말했고 "그래도 8살 차이는 좀 너무했다"고 말해 한혜진을 당황시켰다. 얼굴이 빨개진 한혜진은 "기성용씨가 빠른 89라서 사실 7살 차이다"며 해명했다.
이 말을 다 들은 김제동은 체념한 목소리로 "꼬맹이나 상꼬맹이나 똑같은 거 아니냐"며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박태환 한혜진 돌직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태환 한혜진 돌직구 친하니깐 가능한 일" "박태환 한혜진 돌직구 재밌네요" "박탠환 선수 정말 한혜진씨한테 마음이 있어서 저러는 건가" "박태환 한혜진 돌직구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