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쿨한 부모님의 답장 "공부 못해도 밝게 자라면 됐죠 뭐~" 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쿨한 부모님의 답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쿨한 학부모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학생의 학교 생활 기록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학생의 담임 교사는 '학교에서 가정으로' 란에 "성격도 좋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OO가 3학년에 올라와 학업 성적은 기대만 못합니다. 2학기엔 분발하여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라고 부모님께 부탁하는 글을 드렸다.

하지만 이 통지서를 받은 부모는 '가정에서 학교에' 란에 "학교 생활이 밝고 건전하면 됐죠 뭐"라며 쿨한 반응으로 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이다.

한편 쿨한 부모님의 답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쿨한 부모님의 답장 정말 멋있다" "우리 부모님도 이런데" "쿨한 부모님의 답장에 선생님 당황했겠네" "저런 부모님 둔 학생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