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릭 녹화 중단 "15년 활동하는 동안 솔직히 지금이 가장 힘들다! 무슨 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릭 녹화 중단'이 화제다.

신화 멤버 에릭이 방송녹화 도중 화장실을 다녀와 녹화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에릭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은 "15년 활동하는 동안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었지만 솔직히 지금이 힘들다"며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녹화중단을 요청했다.

에릭 녹화 중단에 전진은 "이렇게 말할 정도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했다.

녹화 중단한 에릭은 화장실에 다녀와 "현장에 오기 전까지 생방송인 줄 알고 긴장해 물을 많이 마셨다"고 설명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