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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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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대 중 최다 인원…연구역량 인정

경북대학교가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세계적 수준의 박사 육성지원사업인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지방종합대학 중에서 가장 많은 6명이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우수한 국내 대학원 박사과정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여 국부를 창출하는 고급두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핵심 과학기술 인재 양성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박사과정생에게는 월 250만원씩 2년간 총 6천만원을 지원한다.

경북대는 이번 지원사업에서 서현철(25'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박사과정), 장우영(27'물리학과 박사과정), 윤영준(26'전자공학부 석'박사 통합과정), 안재우(32'생명공학부 박사과정), 이승진(34'수의학과 박사과정), 조희주(39'문학치료학과 학과간 협동과정 박사과정) 씨가 선정됐다.

조진호 경북대 산학연구처장은 "이번에 경북대가 지방대학 중 최다 인원인 6명이 선정된 것은 경북대의 잠재적인 연구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경북대는 올해 우수 대학원생 유치 및 연구력 향상을 위해 2억5천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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