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박잎선 수영장'에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MBC'기분 좋은 날'에서는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의 가족들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은 탤런트 출신다운 비주얼과 아이들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송종국 박잎선 부부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욕조에 않아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몸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잎선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송종국 박잎선 수영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종국 박잎선 수영장, 가족 보기 좋네", "송종국 박잎선 수영장, 몸짱 부부네" "송종국 박잎선 수영장 몸매 최고네", "송종국 박잎선 수영장에서 몸짱부부 등극", "송종국 박잎선 수영장 장면보니 박잎선 애엄마라는 게 놀랍다", "송종국 박잎선 수영장 모습보니 비주얼 가족 인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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