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해저 650m 심층수로 만든 '독도소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 후원금 조성 위해 금복주·이마트 제조·판매

금복주와 이마트가 독도 후원기금 조성을 위한 '독도소주'를 판매한다.

17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는 금복주가 생산한 '독도소주'를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금복주는 독도 소주 판매 금액 중 병당 30원을 독도후원 기금으로 조성해 독도 관련 사업 및 자선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독도소주는 울릉도 인근 바닷속 650m에서 뽑아 올린 해양 심층수를 함유해 부드러운 맛을 냈다는 것이 금복주의 설명이다.

이마트는 "대형마트가 지역 소주 업체와 함께 새로운 소주 상품을 판매하는 첫 사례이기 때문에 단순히 신상품이 아닌 지역적인 의미도 담으려 했다"며 "울릉도와 독도 인근 해역의 해양심층수를 사용한 만큼 상품명에 독도를 사용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독도후원기금으로 적립해 독도 관련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