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와 이마트가 독도 후원기금 조성을 위한 '독도소주'를 판매한다.
17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는 금복주가 생산한 '독도소주'를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금복주는 독도 소주 판매 금액 중 병당 30원을 독도후원 기금으로 조성해 독도 관련 사업 및 자선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독도소주는 울릉도 인근 바닷속 650m에서 뽑아 올린 해양 심층수를 함유해 부드러운 맛을 냈다는 것이 금복주의 설명이다.
이마트는 "대형마트가 지역 소주 업체와 함께 새로운 소주 상품을 판매하는 첫 사례이기 때문에 단순히 신상품이 아닌 지역적인 의미도 담으려 했다"며 "울릉도와 독도 인근 해역의 해양심층수를 사용한 만큼 상품명에 독도를 사용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독도후원기금으로 적립해 독도 관련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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