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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학생들 "아이 러브 영주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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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공원서 사과 솎기 작업

영주시는 19일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에 유학 온 외국인 대학생들을 초청, 서울숲공원 내에 조성된 영주사과길에서 사과 솎기 작업을 펼쳤다.

자이코바 야나(22'체코) 학생은 "노력하면 결실을 얻을 수 있듯, 하루 동안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영주시가 행사를 마련해줘 고맙다. 선물로 받은 영주사과의 맛이 너무 달콤해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서울숲 영주사과길은 시가 2007년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에 위치한 서울숲 내에 영주사과 50주를 심어 조성했으며 여기서 생산되는 사과는 매년 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오고 있다.

이갑수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 젊은이들에게 영주사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구슬땀을 흘리며 사과 솎기 작업을 한 외국인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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