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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용기능대회서 대경대 28개·계명문화대 22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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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6회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대경대와 계명문화대 학생들이 상을 휩쓸었다.

국제미용교육협회와 IBO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 대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7개국에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5개 부문 2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경대는 총 28개 메달을 땄다.

특히 업스타일 부문에 참가한 구혜민(20'여'헤어디자인 1년) 씨와 보디테라피 부문의 황윤정(21'여'피부미용 2년) 씨가 경연의 최고상인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피부건강케어과의 허홍임 교수는 미용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날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피부관리 부문에서 피부건강케어과의 김지원'장신실(20'여'1년)'조원영(29'여'2년) 씨가 금상을, 위현경(20'여'1년)'오애란(21'여'2년) 씨가 은상을 받았다.

계명문화대는 금상 2개 등 총 22개의 상을 받았다.

계명문화대 뷰티코디네이션학부는 크리에이티브 부문의 김주은 씨와 패션온롱헤어 부문의 정예림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또 이혜인 씨가 크리에이티브 종목 은상을, 김한솔 씨가 헤어펌 종목 은상을 수상했다.

계명문화대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정희영 교수는 "헤어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을 통해 실전 감각과 테크닉 훈련을 집중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했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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