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매 매달린 개미 힘이 장사요~ "주렁주렁은 '흔한 개미의' 착시현상!"

'열매 매달린 개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열매 매달린 개미'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개미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자신의 몸보다도 부피가 큰 열매를 나르고 있다.

특히 '열매 매달린 개미' 사진은 얼핏 보면 개미가 나뭇가지의 일부분으로 개미의 입에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것 같은 착각을 준다.

'열매 매달린 개미'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개미는 뭘 먹고 이렇게 힘이 셀까?", "열매를 먹고 말겠다는 의지가 보인다","개미는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없어 좋겠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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