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7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1.5%인 571명이 스스로가 푸어족에 속한다고 답했습니다.
푸어족 유형으로는
일을 해도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워킹푸어가 가장 많았고,
노후 생활비가 넉넉지 못한 실버푸어
무리한 대출로 집을 마련해 빈곤하게 생활하는 하우스푸어
해외여행이나 쇼핑 등 과소비로 빈곤하게 사는 쇼핑푸어 등이 있었습니다.
푸어족이 된 이유로는 연봉이 적어서
현재 상황을 개선할 방법이 없어서 등을 꼽았습니다.
푸어족 신세를 벗어나려면
연봉 인상이 가장 시급하다고 답한 직장인이 가장 많았고,
지금보다 평균 천8백여만 원의 연봉을
더 필요로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