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 골프는 반대로 하는 운동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볼을 오른쪽으로 보내고 싶으면 두 손을 왼쪽으로 돌려 놓은 상태에서 그립한다.(weak grip)
볼을 왼쪽으로 보내고 싶으면 두 손을 오른쪽으로 돌려 놓은 상태에서 그립한다.(strong grip)
볼을 오른쪽으로 보내고 싶으면 두 손을 왼쪽으로 돌려 놓은 상태에서 그립한다.(weak grip)
볼을 왼쪽으로 보내고 싶으면 두 손을 오른쪽으로 돌려 놓은 상태에서 그립한다.(strong grip)

골프는 지면에 정지되어 있는 볼을 공중으로 날려보내는 운동이다. 그래서 무의식 중에 볼을 띄워야겠다는 마음에 클럽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한다. 그런데 이 경우 클럽 헤드가 볼의 윗부분만을 치거나 아예 볼을 건드리지 못하고 헛스윙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골프는 오히려 클럽 헤드를 지면으로 내려주는 동작을 해주는 것은 물론 클럽 헤드가 공 밑의 지면을 파고들어가게 해야 클럽의 로프트에 의해 백 스핀이 생기며 볼이 뜨게 된다. 클럽을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는 볼을 띄울 수 없다.

일반적으로 볼이 오른쪽으로 가면 왼쪽을 겨냥하여 스윙하기 마련이다. 그러면 볼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사이드 스핀이 생겨 결국 더 오른쪽으로 간다. 따라서 볼에 왼쪽으로 도는 스핀을 갖게 하려면 목표 방향의 오른쪽을 겨냥해야 하고 볼에 오른쪽으로 도는 스핀을 갖게 하려면 목표 방향의 왼쪽을 겨냥해야 한다.

또 볼의 위치를 스탠스의 오른쪽 방향으로 옮겨 놓고 치면 볼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의 스핀이 생기게 하는 스윙을 할 수 있고, 반대로 스탠스의 왼쪽 방향으로 볼의 위치를 옮겨놓고 치면 볼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의 스핀이 생기게 하는 스윙을 할 수 있다. 그립을 잡는 손의 방향도 마찬가지로 반대로 하면 된다.

최혜영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