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이 시행하고 있는 '교육장과 함께하는 밥상머리 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교육은 우상락 칠곡교육장이 지역에서 영양사가 없는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교생활과 식생활 지도를 하는 것이다.
우 교육장은 최근 북삼읍의 숭산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배식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학생들의 올바른 학교생활과 식습관 형성에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 학생들은 평소 학교급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 학교 이야기 등을 교육장에게 직접 전했다. 한 학생은 "교육장 선생님이 직접 배식을 해주고, 우리와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고, 밥도 같이 먹어서 우리 할아버지 같다. 또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상락 교육장은 "일선 학교를 꾸준하게 찾아가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챙기고,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듣겠다"고 말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