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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근 원장 문학세계 신인 문학상 수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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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근 구미탑정형외과연합의원 원장이 22일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수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역에서 병원을 경영하면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꾸준히 창작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언론 기고 등에도 활발히 참여해 온 최 원장은 수상 소식을 듣고 "눈물이 없으면 각막건조증이 생겨 세상을 보는데 불편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글이 없다면 세상이 건조하게 되고 각박해지게 되어 세상을 사는데 불편해지니 글이라는 것이 눈물과 같은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며 "나의 글이 세상의 눈물이 되고 싶다"고 했다.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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