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초대형 벌집이 발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m 초대형 벌집은 미국 플로리다주 중부에서 한 곤충 전문가에 의해 발견되었다.
벌집을 발견한 곤충 전문가는 "공룡이 살았던 선사 시대의 벌집을 보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 벌집은 말벌의 한 종류인 '옐로 재킷'이 만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곤충 전문가는 '옐로 재킷'이 사람을 해칠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하기 때문에 파괴 했음을 밝혔다.
한편 2m 초대형 벌집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2m 초대형 벌집 진짜 무섭다..." "왜 저렇게 크게 집을 지은 거지?" "우와~ 저기에 벌이 몇 마리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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