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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집 공개, 딸에 대한 사랑이 물씬 느껴져…'딸 바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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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집 공개 소식이 전해졌다.

이주노가 천안에 위치한 자신 의 집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는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이주노가 출연해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와의 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이주노는 서울에서 살림살이를 줄이고 천안의 한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주노의 집은 소박하지만 방과 베란다, 거실까지 각종 장난감과 딸 재이의 사진으로 가득차 딸에 대한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이주노는 아내 박미리를 대신해 직접 요리를 하고 세 식구와 함께 단란한 식사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이주노는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천안의 한 대학의 교수직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춤꾼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본인 가게에서 손님들에게 직접 서빙을 하거나 디제잉을 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 박미리는 남편 이주노에 대해 "서운할 때도 있지만 적응을 하고나니 남편의 입장이 보이더라"며 이해심 있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주노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주노 집 공개 할 만하네 정말 좋다" "이주노 집 공개 소식에 방송 봤더니 정말 아늑하고 좋아 보여"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2011년 무려 23살 연하인 아내 박미리를 만나 혼전임신으로 2세 출산 소식을 알리면서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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