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건강채소 '삼채' 재배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군에 따르면 삼채는 미얀마의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식이성 유황성분의 특용작물로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긴 모양과 맛이 어린 인삼을 닮았다고 해서

삼채라 하기도 하고 쓴맛, 단맛, 매운 맛 등 3가지 맛이 있다고 해

삼미채라 불립니다.

현재 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삼채는 10여농가 2㏊로

판매단가는 ㎏당 1만~1만5000원입니다.

한편 예천군은 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품목의 농특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망을 확대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