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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연주 그룹 '수풀림' 두 번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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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7시 30분 아트팩토리 청춘홀에서 어쿠스틱 국악 연주 그룹 '수풀림'의 두 번째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4월 봉산문화회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수풀림은 이번 무대를 통해 여름의 초입에 어울릴 만한 자신들의 음악을 준비해 여름을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여름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주,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쿠스틱 국악 연주 그룹 '수풀림'은 단독 콘서트, 멤버들 각자의 음악 연주 활동뿐만 아니라 대구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호흡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매 1만5천, 예매 1만원. 053)74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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