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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경작 대신 해바라기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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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진입로인 구미천 둔치에 최근 해바라기가 만개했다. 길이 450m, 폭 15m의 둔치 면적에 식재된 해바라기는 별모양'하트'사각형'원형 등 여러 가지 모양을 형상화해 입체감을 주고 있다. 구미시 건설과 관계자는 "해바라기를 심은 후 불법 경작이 사라지고 주민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엔 다양한 관상용 화훼를 재배, 구미의 명소로 가꿀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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