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나 근황 "북경 디자이너가 협찬해준 드레스…허리 끊어지겠네!"

미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북경 레드카펫 행사 왔어요. 기자들도 엄청 많고 사람들도 많이 왔네요. 의상은 북경 디자이너분께서 협찬해 주셨어요. 의상 예쁘죠? 북경은 오늘부터 날씨 화창하고 덥네요. 한국은 장마라고 들었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와 홀쭉한 허리라인은 마치 콜라병 몸매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미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나 근황 대박~" "미나 요즘 중국에서 활동 하나봐?" "미나 근황 보니 우리라에서도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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