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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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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것이 취미라 주간매일 독자카페에 보낸 내 글이 소개되었는지 기다려진다. 비록 내 글이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귀한 글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요즘 취업 준비 중이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 주간매일은 초조한 내 마음을 풀어주고 정화해주는 마음의 안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글과 함께 가끔 얻어지는 선물도 큰 기쁨이다. 마치 큰 것을 얻은 것처럼 소중함을 느끼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주간매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명희(대구 달서구 이곡동)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주 주간매일 표지는 시원한 냉수 같은 느낌을 선사해 주었다. 사진을 보는 순간,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해 당장 '가슴 속이 시원한 냉면 한 그릇 먹고 싶다'는 의욕을 불러일으켰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짜장 박사 김종암 씨'에 대한 기사였다. 중3 때 짜장면과의 만남, 그리고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이색 짜장면을 개발한 그의 열정과 탐구심을 배울 수 있었다. 그의 집념에 진정한 박수를 보낸다. 가족들과 함께 경산의 '정통 천안문'에 꼭 들러볼 생각이다.

김성룡(대구 수성구 시지동)

 

사계절을 가진 우리나라는 각 계절에 어울리는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가 있습니다. 특히 계절마다 즐기는 음식 종류가 다양해 행복합니다. 지난주 주간매일 표지의 시원한 냉면 사진을 보면서 본격적인 여름을 체감합니다. 냉면이 먹고 싶을 때 물냉면과 비빔냉면 어느 것을 먹을까 하고 항상 망설이곤 합니다. 냉국수와 비빔국수, 그리고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사진을 보면서 당장 식당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상현(대구 달서구 상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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