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활력 순위'가 공개돼 화제다.
'무한도전 멤버 활력 순위'는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완전 남자다잉' 특집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건강과 활력을 검진받는 내용이 전파를 탄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의사 이경제 원장을 만나 활력 순위 체크에 나섰다.
1차 진단에서 '무한도전 멤버 활력 순위'에 유재석 노홍철 길이 우승후보군에 올랐다.
이어 하하 정형돈 박명수 정준하가 그 뒤를 따랐다.
'무한도전 멤버 활력 순위'에 대해 노홍철은 "어린 시절부터 활력이 남달랐다"고 자랑을 했다.
정준하는 "디스크 수술을 해서 그렇다"며 둘러댔다.
하지만 대망의 1위는 유재석이었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 활력 순위'에서 2위로 노홍철, 3위 길, 4위 하하, 5위 정형돈, 6위 박명수 순이었다.
꼴찌를 한 정준하는 멤버들에 놀림을 당해 굴욕을 맛봤다.
무한도전 멤버 활력 순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멤버 활력 순위 재밌다" "무한도전 멤버 활력 순위 정말 보는 그대로네요" "무한도전 멤버 활력 순위 보고 뿜었다" "유재석은 뭐든 1위네", "유재석 완전 남자다잉", "정준하 진짜 어쩜 좋냐... 박명수보다 못하다니", "정준하 완전 굴욕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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